크린토피아, 한겨울 빨래 걱정? NO! 세탁에서 건조까지 1시간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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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작성일2013-12-17 조회2,6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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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빨래 걱정? NO! ”
세탁에서 건조까지 1시간이면 OK!

- 겨울철 빨래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세탁 멀티숍 이용고객 증가

- 1시간이면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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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한파로 인해 세탁기가 얼어 붙어서 닷새 동안이나 빨래를 하지 못했어요. 급한대로 아이들 옷과 속옷은 손빨래로 해결했지만 환기가 쉽지 않은 겨울철에 실내에서 빨래 건조를 하니 옷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서울에 사는 주부 윤모씨(40)가 작년 겨울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세탁을 위해 평소보다 더욱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건조 공간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와 세탁 건조 공간이 부족한 자취생 및 1인 가구 등에게 겨울철 빨래는 여름의 장마철 빨래 못지않게 고민거리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얼기 쉬워서 실내 건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젖은 상태로 의류를 장시간 두게 되면 박테리아가 증가하여 불쾌한 냄새가 나고 건강에 해롭다. 또한 일부러 젖은 빨래를 널어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경우에도 빨래가 마르면서 섬유 속에 포함된 세제 성분이 공기 중에 섞여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세탁은 건조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보다 쾌적하고 스마트하게 겨울철 빨래를 해결할 수 있는 세탁 멀티숍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의 세탁 멀티숍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는 대리점에서 세탁물을 접수 받아 세탁을 전문적으로 하는 지사로 보내 지사에서 세탁을 한 후 고객들에게 인도하는 시스템인 세탁 편의점과 세탁에서 건조까지 1시간에 끝낼 수 있는 코인 빨래방이 결합된 토탈 세탁 전문 공간이다.


세탁 편의점에서는 일반적인 의류 세탁물은 물론 운동화, 침구류, 아웃도어, 어그부츠, 가죽류 등 다양한 품목이, 코인빨래방에서는 물세탁하는 부피 큰 빨래의 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편리하게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코인빨래방의 코인 건조기를 이용하면 약 30분만에 세탁물이 보송보송하게 건조되기 때문에 굳이 집안에서 건조대를 사용하여 활동 공간이 좁아지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이유가 없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점주에게 일부 비용을 지불하면 대신 세탁을 해주고 보관해주어 세탁하는 동안 기다리지 않고 편한 시간에 찾아갈 수 있는 ‘세탁 대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 마케팅전략팀 서정범 팀장은 “이번 겨울은 작년보다 한파가 더 일찍 찾아오고 그 횟수도 잦을 것이라고 한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집에서 빨래를 하고 건조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겨울철 세탁과 건조의 어려움을 가진 고객들이 세탁 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이용하여 시간도 절약 하고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로 보송보송해진 옷을 입고 쾌적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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