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중국 신규 매장 2,3호점 잇따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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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4-06-09 조회2,42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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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중국 신규 매장 2,3호점 잇따라 오픈!
프랜차이즈 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 지난 6월 1일 중국 2호점(요녕성 대련청운가점),
8일 3호점(광둥성 심천토웬진점)
<중국 2호점 요녕성 대련청운가점>
프리미엄 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대표:명정길
먼저 ‘뽕뜨락피자 대련 청운가점’은 36개의 좌석을 갖춘 30평 대의 복층 형태로 구성됐다. 뽕뜨락피자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뽕 누에와 잎을 상징화 한 컬러인 화이트&그린 컬러 기반으로 심플하면서 시원하게 꾸며졌다.
청운가는 재개발이 진행 중인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고, 특히 구매력이 높은 20~30대 젊은 부부들이 분포되어 있으며 외식에 대한 소비심리가 큰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장 주변에는 파리바게뜨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대기업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한편 ‘뽕뜨락피자 대련 청운가점’은 중국 1호점 매하구점과는 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간판이다.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이 아닌 한문을 이용했던 1호점과 달리, 한글 간판을 내세워 국내매장을 그대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
<중국 3호점 광둥성 심천토웬진점>
8일 오픈된 3호점인 토웬진점은 25평 규모의 복층으로 5만여 세대 아파트단지 내 상가에 입점 됐다. 토웬진도 역시 20~30대 젊은 부부가 두드러지는 지역이다. 5만여 세대 아파트단지가 말해주듯 사자탈춤으로 시작된 오픈 축하연은 2~3시간의 정전으로 인한 공백이 있었음에도 평균 보다 20~30%많은 200개 도우를 완판 했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뽕뜨락피자의 이러한 해외진출전략은 2030대 젊은 여성고객들과 가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글 자체에 호감을 나타내는가 하면, 국내에서 제작 지원한 KBS주말 드라마 <왕가네식구들>을 보고 방문하는 경우도 많았다.
프랜차이즈 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의 명정길 대표는 “이번 2, 3호점은 뽕뜨락피자 그 자체를 보여주는 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걱정과는 달리 엄청난 인파 속에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면서, “이를 기점으로 한국 토종 피자 브랜드로써의 정체성과 차별점인 뽕뜨락피자만의 뽕잎도우 등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뽕뜨락피자’는 상반기에만 이번에 오픈한 3호점을 비롯 중국에만 총 4개의 매장이 오픈 될 예정이다. 4호점은 길림성 통화시에 매장이 추가적으로 오픈 된다.
한편 국내에서도 타사와 차별화되는 뽕잎도우와 다수의 인기드라마 제작지원에 앞세워 가맹점 300개를 넘기며 순항 중 이다. (문의_ www.bbongdderak.com / 02-2653-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