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세나클, 중국 호북성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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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4-07-02 조회2,6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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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세나클,
중국 호북성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중국현지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펼쳐 한류열풍을 주도적으로 이끌 계획
카페 세나클(www.cafecenacle.com)은 건강하고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대형 커피브랜드에 익숙해져 있는 20, 30대 여성고객의 발길을 잡은 카페 전문 브랜드이다.
㈜세나클 본사는 중국 호북성㈜슈어만팅코스메틱(Wuhan Xuemanting Cosmetic Co., Ltd)과 함께 지난 6월 22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중국 호북성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세나클 정일섭 대표, 호북성㈜슈어만팅코스메틱,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세나클은호북성㈜슈어만팅코스메틱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9월 호북성무한시 지역대리 직영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호북성 가맹 100개점을 목표로 적극적인 공략에 나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철저한 중국 현지화 정책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중국 지역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본사차원의 인재 육성도 병행해 글로벌 인적 인프라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세나클의 정일섭 대표는 “중국 현지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펼쳐 한류열풍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라며 “중국과 한국기업간 상생 모델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잡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나클은 중국진출에 적극적인 공략을 펼쳐 오는 7월 중국 쓰촨성 성도 직영 1호점 및 9월 가맹 2곳오픈을 앞두고 있으며,지난 6월 28일 중국 청도에서 진행한 청도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나클은 이번 호북성과의 협약 체결이 중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것으로 기대하며 중국사업을 추진한지 5개월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인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