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컵, 홍콩 1위 외식기업 Café de Coral과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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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4-08-28 조회2,3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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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컵, 홍콩 1위 외식기업 Café de Coral과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
한국 글로벌, 한식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JNT, THE CUP은 지난 7월23일 홍콩 No.1 외식기업 Café de Coral과 마스터프랜차이즈 협약식을 체결했다.
(주)제이엔티의 브랜드 THE CUP은 2011년 6월 홍대점을 시작으로 오픈한지 약 1여년 만에 2012년 1월 말레이시아에 첫 해외지사를 설립하며 현재,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독일, 인도네시아, 3개국에 매장을 오픈하였다. 이는 국내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비교하였을 때 이례적으로 빠른 해외진출 성과이다.
(주)제이엔티는 20년의 한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참이맛 감자탕’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토대로 건강 페스트푸드, THE CUP으로 재탄생하였다.
더컵은 퓨전한식을 바탕으로 Slim, Stylish, Simplicity의 슬로건으로 칼로리를 뺀 건강 지향식의 메뉴, 모던한 인테리어와 스타일리쉬한 컵 용기, 그리고 간편함을 내세우며 외식의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확장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20년의 앞선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노하우를 가지고 체계화된 레시피와 간단한 조리방식으로 외국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랜차이즈 조리 시스템을 도입하였을 뿐 아니라, 현지 식자재들을 이용한 신 메뉴개발을 통해 메뉴 현지화 작업을 함으로써 한국인뿐 아닌 세계인이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신 트렌드를 리딩하는 THE CUP의 한식 퓨전 헬씨 패스트푸드 컨셉은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한식 문화 전파에 가속도를 내게하고 있다.
(주)제이엔티 THE CUP 문정미 대표는 4번째 진출 국가인 홍콩 진출은 THE CUP 해외진출 사례로서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홍콩의 일등 외식기업인 CDC와의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가 된 것은 CDC의 외식업 경영 노하우와 JNT의 한국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의 힘을 합칠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홍콩시장 뿐 아니라 중국광동시장에서도 CDC와 함께 한식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