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화수(주)(중앙, 대표이사 정은수)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좌, 관장 최명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우, 본부장 한전복)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이화수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은수)은 지난 1월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옥)과 설맞이 이웃사랑 행사 떡국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지역의 홀몸 어르신 100세대가 설날을 맞이해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떡국 밀키트 100세트를 후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은수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서 이화수전통육개장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사골 떡만둣국을 맛있게 드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활동 참여에 임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신선한 대파와 직접 삶은 질 좋은 양지고기를 고아낸 전통 파개장 스타일의 육개장 전문브랜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전국 1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화수(주)는 2015년부터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매년 떡국 행사 및 경로 행사 후원, 취약계층 아동 학습비 지원 등 후원과 임직원 봉사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링크: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