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브랜드 뽕뜨락피자, 2015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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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5-04-30 조회2,600회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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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피자, 경상권 예비 창업주 사로잡다”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뽕뜨락피자, 2015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성료
박람회 기간 동안 총 2천 500여명 방문, 가맹문의 100여건 진행해
부산창업박람회 통해 가맹 맺은 점주 대상으로 가맹비 및 마케팅 활동 무료 지원
피자 도우에 ‘뽕잎’을 넣어 차별화 전략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뽕뜨락피자(www.bbongdderak.com)’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개최된 ‘2015 부산창업박람회’에서 ‘웰빙 피자’의 강점을 부각해 예비 창업주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KBS ’왕가네 식구들’, MBC ’왔다 장보리’부터 최근 KBS ’파랑새의 집’ 등 드라마 PPL과 국내 유일의 특허 받은 뽕잎 도우로 인지도를 높인 뽕뜨락피자의 부산창업박람회 부스에는 3일 간 총 2천 500여명의 예비 창업자가 방문해 100여 건의 가맹문의가 이뤄졌으며 지금까지 2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박람회 이후에도 가맹문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추가 상담을 통해 앞으로 성사될 계약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뽕뜨락피자가 뽕잎뿐만 아니라 오디, 고구마 등 신선한 웰빙 재료로 패스트푸드에 대한 기존 편견을 깬 점, 테이크 아웃형과 멀티 다이닝 카페형 두 가지 타입으로 상권에 따라 매장 운영을 차별화할 수 있는 점 등이 창업박람회 방문객들의 인정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뽕뜨락피자와 계약을 맺은 예비점주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제공된 점도인기의 요인이다. 현장 상담으로 가맹한 선착순 3명에는 1년 간 가맹비와 임대료를 지원하며, 매장 오픈에 필요한 홍보 밑 마케팅을 본사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뽕뜨락피자와 가맹 계약을 맺은 정선명(37,주부)씨는 “테이크아웃 매장만 운영하기엔 공간이 조금 아쉽지 않나 생각했는데, 뽕뜨락피자의 ‘ALL IN ONE’ 방식은 매장 내 식사와 배달, 포장판매 모두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안정적이라 생각됐다”며 “상권에 따라 매장을 다각화 할 수 있어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뽕뜨락피자 부스 현장은 실제 매장의 ‘NATURAL & OGANIC’ 콘셉트로 꾸며졌다. 부스 인테리어는 뽕뜨락피자의 자연의 싱그러움을 상징하는 그린과 화이트 컬러로 꾸며졌으며, 운영 스텝 또한 매장 직원의 유니폼을 갖춰 입어 매장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방문객 대상으로는 뽕뜨락피자 증정권 및 할인권, 웰빙 건강 주스 시음권 등을 경품으로 이벤트를 여는 동시에 대형 모니터를 통해 피자 제조 과정을 선보이며 연이은 가맹문의로 길어진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덜었다. 동시에 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가 현장 방문객들이 뽕뜨락피자 인기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골든리치킨바베큐, 메가불고기더블 등 메뉴를 직접 만들어 예비 창업주에 신뢰를 더했다.
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는 “이번 2015 부산창업박람회 현장에서 예비 창업주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업에 대한 상권, 원가, 홍보 방법 등 다양한 고민거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뽕뜨락피자는 앞으로도 예비점주 분들과 상생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