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 ‘우선출점상권’ 전략으로 200호점 돌파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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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5-07-02 조회2,816회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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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도시락 시장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상권 솔루션
본도시락, ‘우선출점상권’ 전략으로 200호점 돌파 앞둬
■ 본도시락, 총 3단계에 걸친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우수 상권 도출
■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별된 상권, 상권 개발 전문가의 까다로운 심사 기준 통과해야
■ 고객분석, 주변시설분석 등 철저한 자료 검증 통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실패 줄여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대표 김인호)’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는 차별화된 상권 분석 전략인 ‘우선출점상권’ 시스템을 통해 20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한 상권을 선택하는 것이다. 보통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는 도심 상권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을 중점적으로 제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높은 임대료와 초기 투자비용 등의 문제로 예비창업자들에게 또 다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본도시락은 이와 같은 예비창업자들의 문제를 최소화 하고자 투자 비용 대비 높은 수익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상권 솔루션 시스템을 마련했다.
본도시락이 시행하는 ‘우선출점상권’은 총 3단계의 절차를 거쳐 엄선되는 상권을 발굴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제안하는 형식이다. 먼저, 지난 12년간 본아이에프가 운영한 본죽, 본비빔밥, 본도시락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축적한 방대한 양의 상권 데이터를 분석한다.
각 브랜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빅데이터는 물론 약 1,400여개의 상권 출점을 통해 확보한 통계 자료를 분석해 매출이 높은 매장들이 가진 다양한 조건을 확인하고, 데이터에서 도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각 매장 별 점수를 매겨 본도시락 창업에 우수한 적합 상권을 1차 선정한다.
두 번째는, 월 평균 매출 3,000만원(정보공개서 기준)인 매장을 중심으로 1차 선별한 상권 정보를 통해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상권을 추가 선정하는 단계다. 거주인구, 직장인구, 주변 시설물 분석 등 좀 더 엄격한 분석 기준을 적용해 창업 가능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10년 이상 프랜차이즈 상권 개발 업무만 담당해 온 본도시락의 숙련된 전문가들이 까다로운 상권 심사를 진행해 최종 점검한다. 이 외에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가맹점주의 성공노하우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과학적 데이터를 면밀히 검증하는 것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도 활용하고 있다.
본도시락만의 ‘우선출점상권’ 시스템과 창업 관련 상세한 절차 및 내용은 본도시락 홍페이지(www.bondosirak.com) 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개설된 카페(http://cafe.naver.com/visionbon)에서도 추가로 확인 할 수 있다.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최근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물론 젊은 청년 창업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생계형 창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과 직결되는 우수한 상권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도시락이 시행 중인 ‘우선출점상권’과 같이 체계적인 상권 분석 전략을 통해 전문 컨설팅을 받는 것이 창업 실패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고 전했다. (창업문의: 070-4941-4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