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속 편한 죽으로 추석 직후 매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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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5-10-02 조회2,657회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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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등 명절증후군 죽으로 달래세요”
본죽, 속 편한 죽으로 추석 직후 매출 상승
■ 본죽 추석 대체 연휴 끝난 지난 30일(수) 매출 9월 같은 요일 대비 평균 15% 증가
■ 죽은 많은 양의 물을 넣고 오래 끓이기 때문에 소화도 잘되고 위에 부담 없어
■ 3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통해 명절 증후군 극복 위한 ‘힐링 푸드 공유 이벤트’ 진행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인호)은 속을 편하게 해주는 죽으로 추석 직후 매출이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본죽은 이번 추석 대체 연휴가 끝난 지난 9월 30일(수) 매출이 9월 같은 요일 대비 평균 15% 증가했으며, 이는 9월 매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매출 증가 현상은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 섭취나 과식으로 인해 더부룩해진 속을 죽으로 달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죽은 많은 양의 물을 넣고 오래 끓이기 때문에 소화도 잘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지친 속을 달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본죽은 짧은 추석 연휴로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힐링 푸드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 기름진 음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등 각종 명절 증후군으로 힘겨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3일(토)까지 본죽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onjuk01)에서 진행된다.
‘힐링 푸드 공유 이벤트’는 본죽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명절 증후군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힐링 푸드나 간단한 팁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6일(화)에 발표할 예정이며, 정답을 맞춘 이들 중 5명을 추첨해 단호박죽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명절 연휴가 지나면 많은 분들이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며,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죽을 비롯해 다양한 힐링푸드와 팁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