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프랜차이즈 수식어, '갑질'에서 '상생'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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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1-09-13 조회7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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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001321770528


[머투초대석]임기 반환점 돈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코로나 양극화 우려"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61)은 2019년 말 첫 선출직 회장에 당선된 이후 애지중지하던 턱수염을 미련없이 밀어버렸다. 스스로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고 말하는 개인사업 시절의 개성이 행여나 1300만 회원사를 대표하는 단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 우려해서다. 특히나 정부, 국회의원을 상대로 입법이나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늘어나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를 과감히 포기해버린 것이다.

이런 열정이 통해서일까? 임기 시작부터 코로나19(COVID-19) 유행으로 대외활동이 제약을 받았지만 1년 8개월간 갑질 대명사로 불린 프랜차이즈의 인식 개선과 유명 프랜차이즈 아이템을 무작정 베끼는 '미투창업' 방지법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이 성과를 냈다.



(이하 전문은 상단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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