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과 함께 한 경찰, 검찰 감옥에 처넣고 죄를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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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여상 작성일2019-01-01 조회39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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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대로 썩어있는 대한민국 경찰 검찰 사법부판사(일부)들을 어떻게 혁신 할까요.( 본 글은 법률적 지식이 조금은 있어야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그리고 10여분 정도 읽어야 내용을 알 수 있어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여 수사하는 광주서부경찰서 북부경찰서 광주지방검찰청 등의(판사 검사 포함) 수사 작태를 고발합니다.
이명박, 범죄자 박근혜 정권에서 우병우 같은 자들이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멋대로 감옥에 처넣고 개판치는 작태가 이어져 오고 있었고,
일부 파렴치 검사들에 의한 강압수사를 못 이겨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는 점이다.
가깝게는 고 성완종씨가 있잖은가,
한강에 몸을 던지고 목을 맨 사람들은 누구에 의해 목숨을 끊었단 말인가
그럼에도 적폐세력 축출을 위한 과정에서 스스로 적폐세력인줄 모르고 권력과 밀착하여 국민을 괴롭히며 여론을 호도한 죄를 짓고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반항하며 목숨을 끊는 자들이 나오고 있다.
사법피해자 대부분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이 아니던가.
더욱이 홍준표 라는 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해 갔다는 극악무도(치)한 발언을 쏟아 내고 있는 행태를 볼 때
민주주의는 고사하고 국민을 영원한 개, 돼지 취급하며, 불법 부정부패를 일삼는 난장판 국가를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지를 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박찬주 갑질에 대해서도 홍준표는 그를 감싸고 돌며 그 입장을 대변하는 작태까지 연출하고 있지 않는가,
그는 절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상류층 만을 위한 민주주의 즉 특정계층을 위한 민주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일류국가 추진운동 본부나, 사법미래연대, 구국실천 연대 등 사법피해자들이 모인 카페들을 돌아보면 경찰과 검사들에 의한 피해가 확인되어 이를 고발함과 아울러
광주서부경찰서의 파렴치 작태의 수사행태를 고발하는 글과
광주지방검찰청 검사들의 반국가적 행태에 대해 아래와 같이 글을 씁니다.
직업적인 수사권과 판결권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판사 검사 수사경찰들을 공무원에서 퇴출을 시키고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광주서부경찰서 수사 작태에 대해 국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이 원활하게 운영이 되는 시점에 맞춰 아래 관련자들을 대검찰청 및 경찰청 청문감사실에 고소를 하고 민사소송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래 글을 게시하는 이유는 사법피해를 입고 한탄만을 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관련자들의 불법행위를 파헤쳐 국민에 의한 민주주의가 보호되어야만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들에게 책임을 묻고 공무원에서 퇴출시키고자 하며,
이는 단지 광주서부경찰서뿐만 아니라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와 사법미래연대 등 사법피해자 모임의 회원들 상황을 보면 전국 경찰서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편적인 상황이라고 보여 져 이를 뿌리 뽑기 위해 본 글을 게시하고 피해를 당한 당사자들의 의기를 불러일으킨다는 측면에서 본 글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보더라도 정권이 바뀌어 민주주의 세상을 열어야만,
불법행위를 상용화하는 보수우파깡통들의 작태를 뜯어 고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일반 국민들께서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지해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홍준표가 하는 말 정권을 찬탈해 갔다는 정신 나간 자의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놈들은 자체 내에 직권을 이용하여 국민의 재산을 빼앗아 가고, 생명을 하찮게 여겨 감옥에 가두고,(관청피해자 모임 홍기정씨가 자유한국당 의원 최X일이란 자에게 당한 사실 아고라 장문)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로 고발하고 있음)
국민들을 개, 돼지로 영원히 취급하며 부정부패를 일삼는 작태를 계속해서 저지르겠다는 몸부림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망발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광주서부경찰서의 국민들을 자신들의 실적 제물로 여기는 작태를 고발합니다(또한 부수적인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고발하고 있는 아고라 장문)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한 인간쓰레기 판사 판결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의 구성은
1. 광주 서구 금호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불법 리모델링과 입주자 대표들의 관리비 유용과 엘리베이터 운영에 관한 사항, 문서를 위조하여 개판치는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2. 1항의 불법적인 행태 고소사건을 수사도 하지 않고
검찰 인지사건으로 무고죄로 기소한 광주지검의 작태에 대해 알리고,
3. 광주지방법원 판사 문X진, 박X회 재판 작태를 고발합니다.
4.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 한X환의 쓰레기 판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위 한X환에 대해 징계를 주라고 대법원장한테 징계요구서를 제출했지만 깜깜 무소식이어서 대법원장 퇴임 후 양승태를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로 고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5. 광주서부경찰서 이주아 경찰, 목포 경찰서 서은성 경찰의 수사 작태에 대해서 알리는 순서로 작성됨을 알려 드립니다.
6, 광주서부경찰서 서수원 박미량 및 원종민의 직무유기죄에 대하여,
북부경찰서 정일성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목포경찰서 서은성, 박진희, 목포지청 김지훈을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한 사건을 게시한 순서로 고발 합니다.
7. 마지막 참고사항에서는 대검찰청 반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고소된 검사, 경찰 명단입니다, 판사들은 공수처 설치 후에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
(광주서부경찰서에서는 본인에 대해 지역 깡패(껄렁패)로 묘사하고 폰을 감청하고 메일을 해킹하는 작태까지 저지르고 있음)
사건의 개요
1. 광주시 서구 금호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불법 리모델링과 입주자 대표들의 관리비 유용, 엘리베이터 운영에 관한 사항, 문서를 변조(관리사무소 여자소장과 총무가 그런 짓을 저질렀음)하여 개판치는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시 서구 금호지구에선 아파트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1. 입주자 대표회의 2명의 대표가 아파트 하자보수비를 건설사로부터 2억 4천만 원을 받아서 한 세대 당 5만 원을 지급하고(300세대 15,000,000만 원 지급) 나머지에 대해서는 행방을 알 수가 없는 상태에 있었고 각 세대에선 하자보수를 해주라는 입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1) 입주자 대표들은 1992년에 시작하여 2010년도까지 그 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누구하나 그들의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2) 광주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부동산 업자들이 탐을 내는 상태에 있었고,
아파트를 사들이고 개조하여 사고파는 작태를 저지르는 상태가 되어 공사장을 방불케 하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이를 바로 잡고자 검찰청에 고소하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 한 사람이 고발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법 리모델링을 한 입주자는 벌금을 물게 되고
그 자는 본인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폭행을 일삼게 됩니다.
느닷없이 뒤에서 공격하여 쓰러뜨린 뒤 상해를 가한 작태를 저지르게 되고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본인이 신체적으로 매우 우월한 상태에 있음)
가해자는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어서 고소를 하게 되는데,
고소장에 폭행을 가했다고 기제 되어 있고, 허위 진단서(남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기제 됨)를 떼어서 본인을 고소하게 됩니다.(자해행위)
위 자는 광주상무지구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전X채라는 자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붙었고 광주서부경찰서 경찰리들의 작태가 시작됩니다.
같은 경찰서 김종두 박제현 경찰리들은 본인과 전X채의 말만 듣고,
대질 수사도 하지 않고, 쌍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게 됩니다.
2) 본인은 광주지방법원에 정식재판을 제기해 1심에선 선고유예를 받아 내고 2심에선 무죄를 받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