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소득주도 성장 정책 유권자들 절대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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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여상 작성일2018-12-27 조회50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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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소득주도 성장 정책 유권자들 절대신임? 조선 [사설] 사람만 바꾸고 '소득주도' 계속한다는 靑, 문제 본질을 못 보고 있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1년 만에 청와대 경제수석과 일자리수석을 교체했다. 최저임금 인상을 대표로 하는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문책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전임 경제수석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 역설적인 부작용을 낳고 있는데 통계까지 왜곡해가며 실상을 호도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전임 일자리 수석 역시 고용 악화의 원인으로 '인구 구조' 타령을 하는 등 정책 대응이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두 수석 교체를 계기로 경제·고용 정책의 전반적인 재검토가 이뤄지길 바라는 것이 경제계의 바람일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비방했고 자유한국당도 비방했고 중앙일보 동아일보도 비방했으니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소득주도 성장 실천하는 정부와 여당에 몰표 몰아줘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정부 압승하도록 한것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지지하는 민심을 확인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지방선거 이후에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청와대는 소득주도 성장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후퇴는커녕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 성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한다. 대통령 직속으로 '소득주도 성장 특위'까지 신설해 물러난 경제수석을 위원장 자리에 앉혔다. 청와대는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라는 특명을 준 것"이라고 했다. 두 수석의 교체가 "(문책성) 경질이 아니다"고도 한다. 결국 정책 기조는 그대로 둔 채 사람만 바꾸겠다는 것이다. 아직도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등등등 야당이 지방선거 기간 동안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패를 집요하게 물고늘언지면서 비방했으나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경제정책 실패의 후폭풍이 문재인정부 집권1년 경제정책 성적 부진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문재인 경제 1년 지방선거 심판이 아닌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경제정책 실패 심판을 6월13일 선거에서 심판한 것이다. 6월13일 선거 민심확인한 문재인 대통령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경제정책 실패 대안으로 국민들이 선거 통해 지지보내준 소득주도 성장 정책 국민들이 두표로 심임하고 살려준 소득주도 성장 정책 힘차게 추진하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지금 고용 상황은 '대란(大亂)'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실업률이 18년 만에 최고로 치솟고, 취업자 증가는 8년 만에 가장 적은 7만명대까지 추락했다. 최저임금 대상자가 많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일자리가 대량으로 줄고있다. 주 54시간 이상 일하는 좋은 일자리가 급감한 반면 17시간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만 늘었다. 일자리의 양과 질 모두 급속하게 악화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정책 탓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최저임금의 급속한 인상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는 것을 모든 통계치가 일관되게 말해주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이명박근혜 정권은 4대강땅파기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정경유착 국정농단으로 집권9년 동안 연평균 2% 대 저성장의 늪에 대한 민국 경제 빠뜨려 미래성장 동력 자체를 무력화 시켰다. 이명박정권이 부패한 삼성 이건희에게 불법상속 불법 승계 면죄부 부여할 때 애플이 삼성 제치고 스마트 폰 시장 압도했고 이명박 정권이 4대강 땅파기 하고 있을때 중국은 우주정거장발사하고 중국화웨이가 스마트 폰 시장에서 기지개 켜고 한국을 위협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노무현 정부 집권당시인2006년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2위였는데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9년동안 19위로 추락했다. IT 산업 기술 개발 사이클은 6개월이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4대강 땅파기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정경유착 국정농단으로 허송세월하고있는 사이 구글의 장율혁 자동차 중국 드론 산업 성장 4차산업혁명의 길로 세계를 빠르게 진전했다. 그런 이명박근혜 정권 경제 정책의 9년 침체는 4차산업혁명 적어도 20년 후진 시켰다. 그런 경제적 막장 상황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경제 물려 받은 것 유권자들이 파악하고 6월선거에서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의 지난 9년 실패한 경제를 표로 심판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고용 악화는 서민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최하위층 소득이 감소하고 분배 양극화가 15년 만의 최악을 기록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길거리 경기가 더욱 차갑게 식고 있다. 자영업 매출은 1년 새 12%나 줄어들었다. "IMF 위기 때보다 더 힘들다"는 얘기가 터져 나온다. 그런데도 정부는 최저임금을 계속 올리겠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이명박근혜 정권은 4대강땅파기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정경유착 국정농단으로 집권9년 동안 연평균 2% 대 저성장의 늪에 대한 민국 경제 빠뜨려 미래성장 동력 자체를 무력화 시켰는데 지난해 5월 집권한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대한민국 경제 3% 대로 성장시켰고 IMF는 올해 문재인 정부의 한국 경제 3% 대성장 전망하고 있다. 집권9년 동안 연평균 2% 대 저성장의 늪에 대한 민국 경제 빠뜨려 미래성장 동력 자체를 무력화 시킨 이명박근혜 정권의 저성장 늪에서 문재인 정부의 한국경제가 3% 대성장의 노를 젓고 있다.
조선사설은
“소득주도 성장론은 애초부터 경제학에서 실패한 모델이란 지적을 받아왔다. 1년간 추진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실책을 인정하고 방향을 전환해야 마땅하다. 경제를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과 시장(市場)을 활성화시키는 것뿐이다. 그런데 확실한 길은 놔두고 최저임금 인상과 세금 퍼붓기 정책만 계속하겠다고 한다. 청와대 참모 몇 명만 바꾸고는 문제점이 드러난 소득 주도 성장의 실험을 지속하겠다고 한다. 나라 경제를 실험의 대상으로 삼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이명박근혜 정권이 4대강땅파기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정경유착 국정농단으로 집권9년 동안 연평균 2% 대 저성장의 늪에 대한 민국 경제 빠뜨려 미래성장 동력 자체를 무력화 시킨 국민경제 망친 이명박근혜 경제폭정 심판 했고 대안으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는 것을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정부 압승 야당 참패가 실사구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근혜 경제적폐 공동정범(?)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자숙하기는 커녕 지방선거에서 국민적 압도적 지지받은 소득주도 성장 비방하는 것은 사익추구집단의 잔형적인 수구적 발목잡기이다.조선일보 사설은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보여준 무서운 심판의 표심 제대로 읽어야 한다.
(자료출처=2018년6월27일 조선일보 [사설] 사람만 바꾸고 '소득주도' 계속한다는 靑, 문제 본질을 못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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