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평균연봉 7000~8000만원 적은가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의 대우가 적다며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소방관 평균 연봉 7000~8000만원 이상이다.

틀리다면 1년치 봉급 연봉 모두 공개해 봐라

소방관이 근무하다 제일 많이 다치고 죽을까

일반 회사에서도 업무상 재해로 많이 죽고 다친다.

경찰들도 소방보다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더 위험하그 더 힘들고, 더 많이 순직한다.

소방과 경찰 매달 출동건수를 비교해 봐라

누가 더 고생을 하나

경찰 순찰차도 긴급차다.

응급신고 우선적으로 받고 처리한다.

남는 시간에 생활민원 처리하는 것이다.

택시등 운전기사는 움직이는 자체가 근무고 그만큼 위험하다.

소방보다 휠씬 위험하다.

교통사고 사망자만 매년 1만명을 육박한다.

다른 제조업, 조선, 화공, 주물, 용접, 공사장, 중장비, 빌딩청소등

소방보다 위험하고 더 고생하며 소득 낮은 직업 널렸다.

소방 이상으로 근무하다 다치고 죽는다.

소방관이 근무강도가 셀까

소방관은 하루종일 주로 대기한다.

대도시 제외하고 보통

화재사건 출동 하루 1~2건이 대부분이다.

대기하며 운동하고, 탁구, 족구, 바둑, 독서, 잠을 잔다.

그러다 출동한다.

이 정도로 근무하고 연봉 7000~8000만원 받는

근로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같은 공무원들도 소방을 부러워 한다.

경찰등 다른 공무원들이 소방관으로 전직하고 싶은 사람들 많다고 한다.

재천화재 등에서 보듯이

소방이 몸을 사리는 사이 국민들은 죽어갔다.

평소에도 근무에 적극성이 없다.

소방이 일상 생활민원은 거절한다고 하는데

지금도 출동건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아주 놀고 먹겠다는 것인가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등 사회적약자들에 대한

생활민원도 접수받아 적극 해결해 주워야 한다.

약자들을 위해서 공무원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소방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응급 신고가 없을때는 당연히 생활민원도 접수받아 처리해야 한다.

하루에 1~2건 있거나 한건도 없는 응급신고를 이유로

아주 놀고 먹겠다는 심보 아닌가

소방파출소도 신고가 없는 곳은 여러곳을 한곳으로 묶어

통합 운영해야 한다.

소방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의무이고 책임이다.

자의적으로 보수를 받고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돈받고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 직업이다.

소방관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 거의 없다.

일반회사는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 많다.

소방관들은 할사람이 없다고 거짓말 하지만

소방 채용 경쟁률이 수십대 일이다.

소방관들 일하는 것에 비하면 연봉이 과하다.

죽는 소리 제발 그만하라

대통령이 영웅이라고 하니까

자기의 책임과 의무는 안하고 영웅 대접만 받을려고 한다.

어쩌다 화재진압 하면

감성팔이 불쌍한척 언론이용 정말 짜증난다.

그정도 일 안하고 연봉 그정도 받는 직업 어디 있나

소방 일하는 것에 비하면

한재 연봉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