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 DIY쇼핑몰 No.1 브랜드 '바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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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13-11-25 조회3,32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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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DIY쇼핑몰 No.1 브랜드 '바늘이야기'
바늘이야기(대표 송영예 www.banul.co.kr)는 1999년 8월에 설립 된 손뜨개전문 쇼핑몰이다. 고급 손뜨개실 및 부자재 그리고 손뜨개와 관련한 모든 재료를 구입할 수 있고, 손뜨개인형반, 이론반, 창업반, 기계편물 등 학원을 통하여 수강도 가능한 토탈 DIY쇼핑몰이다.
바늘이야기는 손뜨개 분야의 저변확대 및 다양한 상품개발 등을 목표로 하여 지속적인 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고품격 수입사 및 부자재 생산·유통하고 있고 전국 도소매업계1위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 하고 있다. 또 본사직영점 포함해 오프라인샵과 프랜차이즈가 총 46여개의 전국체인망 구축하고 있다. 특히 송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서울 이대본점은 일본의 유명한 수편사 기업 ‘클로버’에서 정기적으로 찾아와 영업을 펼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손뜨개 전문 매장이 됐다.
바늘이야기는 한국손뜨개협회와 연계해서 인재양성 및 기계편물교육, 전문 손뜨개교육 진행하고 있고 손뜨개전문 학원 ‘바늘이야기 학원’도 운영하고 있다. 송영예의 바늘이야기 학원에서는 손뜨개 이론 및 실기, 기계편물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동네 뜨개방이 전부였던 ‘손뜨개’ 라는 분야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해 새로운 수공예 문화의 창출과 함께 향후 DIY 창업 및 강사활동 등 여성들에게 새로운 직업 창출의 계기를 만들었다.
바늘이야기의 제품 중에 수제품 니트는 획일화, 정형화된 기존의 니트의 개념을 벗어나 나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작품이다. 여름에는 통기성이 좋고 겨울에는 보온성 우수하다. 또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소재의 원형 보존율이 높아 의류외에 소품들과 세트로 매칭하는데 좋다. 이와 함께 봉재선을 생략 할 수있어 멋스럽고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무늬들을 연출할 수 있어 기존의 니트와 육안으로도 차별화가 가능하다.
바늘이야기는 온라인에서도 막강파워를 자랑한다. 온라인 회원이 약 30만명(여성 85% 남성 15%)에 달해 사업성이 높다. 특히 손뜨개·십자수·퀼트 분야에서는 52주 연속 1위라는 부동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늘이야기는 단행본 발행에도 적극적이다. 꾸준한 DIY 서적 단행본 및 무크지 발행을 통하여 손뜨개분야의 대표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