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달콤한 가을 신메뉴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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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5-09-08 조회2,7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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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카페베네 스페셜 피처링 음료로 스윗하게 당 충전!
카페베네, 달콤한 가을 신메뉴 4종 출시

 

■ 카페베네,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의 스페셜 피처링(Featuring) 음료 새롭게 선보여
■ 킷캣, 앤디스, 바리깔레보 등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프리미엄 초콜릿의 깊고 풍부한 맛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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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 www.caffebene.co.kr)는 성큼 다가온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초콜릿 음료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가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초콜릿 음료는 ‘킷캣 에스프레소 셰이커’, ‘앤디스 민트 초코라떼’, ‘바리깔레보 블랑 초코라떼’, ‘레드벨벳 카페라떼’ 총 4종이며, 네슬레 킷캣(Kitkat), 앤디스(Andes), 바리깔레보(Barry Callebaut) 등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초콜릿의 달달함이 더해진 프리미엄 초콜릿의 깊고 진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으로 6,400원이다.

 

먼저, ‘킷캣 에스프레소 셰이커’는 네슬레 킷캣 초콜릿의 피처링 음료로, 킷캣의 고소함과 에스프레소의 진한 커피맛이 잘 어우러졌다. 완성된 셰이커 위에 킷캣으로 장식해 웨하스의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Nestlé)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킷캣은 1초에 150개씩 판매될 정도로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간식거리다.

 

‘앤디스 민트 초코라떼’는 달콤한 초콜릿과 쌉쌀한 에스프레소에 상쾌한 민트향이 더해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은은한 커피 맛과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한 민트향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풍성한 휘핑크림과 앤디스 초콜릿으로 마무리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1950년대 출시된 앤디스 초콜릿은 미국에서 식후 즐기는 ‘애프터 디너 민트(After-dinner mints)’로 정평이 나 있으며 현재 약 70개국에서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세계 최대 초콜릿 생산업체인 바리깔레보의 제품을 사용한 ‘바리깔레보 블랑 초코라떼’는 카카오버터로 만든 부드럽고 달콤한 화이트 커버처초콜릿을 직접 녹여 만들었다. 화이트초콜릿 특유의 진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랑스러운 핑크 빛을 띤 ‘레드벨벳 카페라떼’는 감미로운 레드벨벳 파우더와 진한 화이트초콜릿이 만나 한층 더 깊고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진하고 풍부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따뜻한 음료만 제공된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의 풍미를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음료를 준비했다.”며 “글로벌 브랜드들의 인기 제품들과 카페베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만나 그동안 맛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초콜릿 음료의 맛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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