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현식 회장님이하 임직원 일동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희는 대기업 공식영업대행전문회사(대한민국1등) CCS 와 업무협조로 영업대행 총판업체 중소자영업협동조합의 이사장 고낙상 이라고 합니다.
금번 저희가 운영하는 땡겨요 배달앱(신한은행에서 직접운영)은 업주분에게 20만원을 포인트로 제공하고 업소의 이벤트 비용과 홍보비용까지 일괄적으로 신한은행측에서 부담하는등 소상공인을 진정으로 위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한은행직원 및 계열사 직원에게 땡겨요 포인트를 연봉의 일부분으로 지급함으로써 땡겨요 배달앱의 효과적인 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애초 관악, 마포, 서초, 강남,송파구 이렇게 5개구만 시범사업구 였으나 광진구청장의 강력한 요구로 광진구가 포함 되었으며 광진구는 지자체 부담으로 업주분들께 추가적으로 10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하여 30만원의 포인트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내년 초 네이버에서 배달앱이 출시가 되면 신한앱에 이어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산업협회 회원사의 가맹점업주분들께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미작성시 과태료 500만원) 방식과 인원고용(최고 2880만원)의 효과를 볼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 지자체 상권 상위 5%안에 소득자가 되게 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겠습니다(책임분담).

위 내용과 관련하여 감히 회장님 뵙기를 청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 주시면 찾아뵙고 간략한 제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위해서 조금만, 아주 조금만 협조 하여 주시면 책임분담으로 이루어 내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낙상입니다. (010 4240 2002)